(평양 1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신년사에 대한 독보회와 토론회가 4일과 5일 따쥐끼스딴, 에스빠냐에서 진행되였다.

따쥐끼스딴공산당 위원장은 독보회에서 김정은동지의 신년사는 세계적으로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있다고 언급하였다.

따쥐끼스딴공산당은 존경하는 김정은동지의 신년사를 전폭적으로 지지하며 조선인민이 새해에도 그이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가 열리는 올해에 제국주의자들의 도전을 짓부시고 경제강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할것을 축원한다고 말하였다.

에스빠냐 마드리드주체사상연구소조 책임자 등 토론자들은 김정은동지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끈질긴 압살책동을 무비의 담력과 배짱으로 짓부시며 조선을 승리의 한길로 줄기차게 이끄시는 위대한 령도자이시라고 칭송하였다.

그들은 김정은동지의 신년사는 올해에 조선인민이 나아갈 승리의 길을 밝힌 지도적지침이다, 신년사를 자자구구 학습하면서 인민을 사랑하시고 민족을 위하시는 그이의 애민애족의 리념과 확고한 조국통일의지에 대하여 더 잘 알게 되였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