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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동포 김정은제1비서의 자애로운 사랑에 격정 토로
(평양 1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학생소년들의 주체105(2016)년 설맞이공연에 참가한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단장인 신길웅 도꾜조선중고급학교 교장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자애로운 사랑에 끓어오르는 격정을 금할수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세상에 둘도 없는 아이들의 궁전으로 훌륭히 개건된 만경대학생소년궁전에서 진행되는 새해 설맞이공연에 참가하도록 우리 재일조선학생소년들을 조국으로 불러주시였다.

하나를 주시면 열백을 더 주고싶어하시는 원수님께서는 조국에서 새해를 맞이한 우리 예술단성원들에게 친부모의 심정으로 사랑의 선물도 안겨주시고 성대한 연회까지 차려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어버이사랑은 우리 재일동포자녀들의 가슴속에 운명을 지켜주고 보살펴주는 어머니조국이 있다는 긍지와 자부심을 심어주고 정깊은 사회주의조국에 대한 뜨거운 애착을 간직하게 하였다.

위대한 태양의 품이 있어 우리 총련의 대, 애국의 대는 굳건히 이어질것이다.

우리는 이번 설맞이공연무대에서 심장으로 노래한것처럼 재일조선학생소년들을 총련의 대를 꿋꿋이 이어나갈 재일조선인운동의 믿음직한 계승자들로 억세게 준비시켜나가겠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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