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소 무게도 달아보시며
(평양 1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60(1971)년 6월 어느날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여름철남새생산정형을 알아보시려고 사동구역 장천협동농장(당시)에 나오시였다.
이미 이른봄 한철과 8,9월에 남새가 풍족하게 공급되지 못하는것을 념려하시여 이 문제를 해결할 방도를 가르쳐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 수행정형을 알아보시기 위하여 다시금 이곳 농장에 나오신것이였다.
분수식관수로 물안개 피여오르는 남새밭에서는 통배추가 탐스럽게 자라고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소담하게 자란 통배추를 바라보시다가 밭가운데로 들어가시여 몇포기의 통배추를 뽑아 저울에 달아보시였다.
저울눈금을 지켜보고계시던 그이께서는 거 참 대단하다고 하시며 기쁨을 감추지 못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을 우러르는 일군들과 농장원들은 인민을 위하시는 그이의 위인적풍모에 감동을 금할수 없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