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주체105(2016)년 신년사와 새해축전에 제시된 과업을 관철하기 위한 총련일군들의 모임이 9일 도꾜에 있는 조선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허종만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의장, 남승우부의장, 배익주부의장, 배진구부의장 겸 사무총국장, 박구호부의장, 강추련부의장 겸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상임위원회 위원장, 홍인흠 총련중앙감사위원회 위원장, 총련중앙 고문, 국장들, 재일조선인력사연구소 상임고문과 소장, 중앙단체, 사업체 책임일군들, 간또지방 총련본부, 지부위원장들을 비롯한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 의장에게 보내주신 새해축전이 랑독되였다.
허종만의장이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주체조선의 첫 수소탄시험이 완전성공하여 민족의 천만년미래가 억척같이 담보되고 선군조선의 위력이 온 세계를 진감하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력사적분수령으로 되는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가 열리는 뜻깊은 올해에 김정은원수님의 력사적인 신년사와 새해축전을 격정속에 받아안은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커다란 포부와 굳센 결의에 넘쳐있다고 강조하였다.
총련도 지난해 내외반동들의 악랄한 반총련탄압책동을 과감히 짓부시고 위대한 수령님들의 애국유산인 총련을 굳건히 지켜냈으며 자랑찬 애국사업성과로 결성 60돐을 빛나게 장식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전체 총련일군들이 올해를 재일조선인운동력사에 남을 자랑찬 승리의 해로 장식하며 총련대오의 일심단결과 동포들사이에 오가는 따뜻한 정을 힘으로 하여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기세드높이 열어나가자고 호소하였다.
이어 결의토론들이 있었다.
모임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올리는 편지가 랑독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