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6년 1월 12일기사 목록
가혹한 집단폭행에 시달리는 남조선군사병들
(평양 1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군내에서 비인간적인 폭행이 계속되는 속에 한 사병이 또다시 상급들로부터 집단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일어나 물의를 일으키고있다.

남조선의 《련합뉴스》, 《국민일보》에 의하면 백령도 해병부대로 전입한 사병에게 《기강》을 세운다고 하면서 상급들이 집단적으로 폭행하고 지속적으로 고통을 주었다고 한다.

밤 10시가 넘도록 먹자판, 술판을 벌려놓고 중대장이 《축배사》를 하는데 졸았다고 하여 《불손한 태도》니 뭐니 하면서 사관들이 집단적으로 달려들어 폭행하였다.

사병의 얼굴과 몸을 발로 차고 때리다못해 머리를 벽에 마구 짓찧어 실신하게 만들었다.

그 이후에도 상급들은 사병에게 손전화기를 던져 상처를 입히고 초과근무를 서게 하는 등 별의별고통을 다 주었다.

결국 그는 극도의 불안감과 우울증, 불면증으로 하여 병원에 실려갔으나 낫지 않아 고통속에 날을 보내고있으며 상급의 문병소식을 듣기만 해도 자살을 시도할 정도에 처해있다.

사태가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군상층부는 《폭력은 군을 유지하는 기본수단》이라고 공공연히 떠벌이고있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