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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들 일본군성노예범죄《합의》의 무효 선언
(평양 1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진보련대, 《위안부문제해결을 위한 대학생모임》을 비롯한 각계층 단체들이 9일 서울광장에서 일본군성노예범죄와 관련한 굴욕《합의》의 무효를 선언하는 집회를 가지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당국이 성노예범죄의 옳바른 청산을 요구해온 피해자들과 국민의 목소리를 외면한채 굴욕적인 《합의》로 관련협상을 서둘러 타결했다고 규탄하였다.

당국이 미국, 일본과의 3각군사동맹조작을 위해 굴욕적이고 졸속적으로 타결한 이번 협상의 《합의》에 대해 전면 무효를 선언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침략동맹을 위한 발판에 불과한 《합의》를 무효로 하지 않는다면 비극의 력사가 언제든지 조선반도에서 재현될것이라고 주장하였다.

그들은 이번 굴욕《합의》로 하여 일본에 재침의 길이 열리게 되였다고 하면서 이를 반드시 막아낼것이라고 선언하였다.

집회를 마친 후 참가자들은 시위행진을 하였다.

한편 이날 광주의 시민사회단체들도 광주시청앞에 있는 소녀상앞에서 당국의 굴욕《합의》를 규탄하는 시민집회를 가지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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