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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남조선당국의 외세와의 공조는 매국배족행위
(평양 1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13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조국통일을 하루빨리 이룩하자면 통일문제해결에서 외세의 간섭을 배격하고 자주적립장을 확고히 견지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조선민족내부문제에 외세를 끌어들이는것은 스스로 자기 운명을 망치는 길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국통일은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이룩해야 할 자주적위업이다.

남조선당국의 외세의존, 외세와의 공조책동은 자주통일을 방해하고 외세에 민족의 리익을 팔아먹으면서 북남대결을 격화시키는 매국배족행위이다.

남조선당국이 《통일외교》놀음을 벌려놓고있는것은 조국통일위업의 자주적성격을 부정하며 민족내부문제인 통일문제를 외세의 힘을 빌어 해결해보려는 반민족적흉심의 발로이다.

남조선당국이 《통일외교》놀음에 나서는것은 외세가 우리 민족내부문제에 간섭하여 저들의 리익을 실현할 구실만을 줄뿐이다.

남조선당국의 외세와의 공조책동은 민족공동의 통일대강에도 배치된다.

북과 남이 채택한 력사적인 7.4공동성명과 6.15공동선언, 10.4선언의 근본핵은 민족자주이다.

자기 민족을 우선시하는 립장에서 외세를 배격하고 동족과 힘을 합치면 북남관계는 획기적으로 발전하지만 반대로 외세를 중시하고 그와 공조하면서 동족과 대결하면 북남관계는 긴장과 파국을 면할수 없다.이것은 력사와 현실이 가르쳐주는 교훈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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