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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로총 핵심성원들에 대한 남조선경찰의 폭압소동
(평양 1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련합뉴스》에 의하면 파쑈경찰이 11일 민주로총 조직쟁의실장 배태선을 체포하였다.

서울지방경찰청 수사본부는 그가 민주로총 위원장 한상균과 함께 지난해 11.14민중총궐기집회 등 민주로총이 주도한 서울에서의 대규모투쟁에서 《불법폭력시위》를 선동하였다고 하면서 이러한 폭거를 감행하였다.

지금 남조선경찰당국은 《과격폭력시위과정의 진상》,《배후세력》을 운운하며 남조선의 각 지역 16개 지방경찰청들에 수사본부를 내오고 수천명의 경찰병력을 동원하여 폭압소동에 광분하고있다.

민중총궐기투쟁참가자들에 대한 탄압이 더욱 강화되고 《소요죄》까지 적용하여 소환장과 체포령장들이 람발되고있다.

지난해 12월 10일 민주로총 위원장 한상균을 체포구속한것이 그 대표적실례이다.

민주로총 사무총장 리영주에게도 체포령장이 발부된 상태이다.

민주로총 핵심성원들에 대한 대대적인 폭압소동은 남조선 각계의 항의를 불러일으키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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