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박봉주 내각총리가 황해제철련합기업소를 현지에서 료해하였다.

총리는 기업소의 여러곳을 돌아보고 진행한 협의회에서 황철의 로동계급이 주체화, 현대화의 성과를 더욱 확대하여 많은 철강재를 생산보장함으로써 경제강국건설의 돌파구를 열어제끼는 척후병이 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또한 총리는 류원신발공장개건정형을 현지에서 료해하였다.

총리는 공장의 여러곳을 돌아보면서 공장현대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며 원료, 자재보장대책을 철저히 세워 인민들의 호평을 받는 제품들을 더 많이 생산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