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기상과 본때를 과시한 첫 수소탄시험의 완전성공소식을 여러 나라에서 6일부터 9일까지의 기간에 계속 보도하고있다.

슬로벤스꼬의 인터네트홈페지 kldr.sk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진문헌을 모시고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을 대표하여 주체104(2015)년 12월 15일 주체조선의 첫 수소탄시험을 진행할데 대한 명령을 하달하신데 이어 주체105(2016)년 1월 3일 최종명령서에 수표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의 전략적결심에 따라 진행된 첫 수소탄시험과 관련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성명이 발표되였다고 지적하였다.

모잠비끄신문 《노띠씨아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혁명활동사진문헌을 모시고 《조선 가장 위력한 무기인 수소탄시험에서 성공》이라는 제목으로 조선이 첫 수소탄시험에서 완전성공한데 대하여 대서특필하였다.

이 나라의 텔레비죤방송들과 브라질공산당 인터네트홈페지 《베르멜유》, 세네갈신문 《러 뽀뿔래르》도 우와 같은 내용으로 보도하였다.

캄보쟈의 아까뻬통신과 국가라지오방송, 먄마통신, 방글라데슈신문들인 《뉴스 투데이》, 《데일리 인다스트리》, 《데일리 포크》, 민주꽁고신문 《러 뽀땅씨엘》, 브라질신문 《죠르날 아구아 베르데》 그리고 민주꽁고주체사상연구전국위원회, 뻬루조선친선문화협회, 에꽈도르 김정일도서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련대성 브라질위원회, 조선-말레이시아관광유한회사, 프랑스반제전선의 인터네트홈페지들은 수소탄시험의 완전성공을 알리는 조선정부 성명의 전문을 전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