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조선의 첫 수소탄시험의 완전성공을 지지하여 우간다, 먄마인사가 8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주체사상연구 우간다전국위원회 위원장 미얌발라 로렌스는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우간다의 전체 주체사상신봉자들을 대표하여 조선로동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최고령도자이신 김정은각하의 령도밑에 성과적으로 단행된 첫 수소탄시험을 열렬히 축하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의 수소탄시험의 완전성공은 주체사상의 정당성과 생활력의 힘있는 과시로 된다.

우리를 최대로 격동시키고있는것은 이번 수소탄시험이 100% 조선의 지혜, 조선의 기술, 조선의 힘에 의하여 진행된것이다.

먄마동종의학과학연구소 소장 틴 툰은 수소탄시험에 완전성공함으로써 조선의 전쟁억제력은 비상히 강화되였으며 그 어떤 적대세력도 감히 조선을 건드릴수 없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공화국의 성과적인 수소탄시험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지역의 안전을 믿음직하게 담보하기 위한 정당한 자위적조치로 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