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CBS》방송에 의하면 15일 남조선해군이 충청남도 태안앞바다에서 해상실탄사격훈련을 감행하였다.

해군 2함대소속 각종 함정들과 해상작전직승기들이 투입되여 함포실탄사격,폭뢰투하 등의 훈련에 돌아쳤다.

새해 정초부터 남조선의 하늘과 땅,바다에서 그칠 새없이 벌어지는 호전광들의 북침전쟁연습소동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반통일대결집단의 정체를 낱낱이 드러내보이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