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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딸리아,브라질인사 조선의 핵억제력발전은 응당한 자위적조치 주장
(평양 1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첫 수소탄시험 완전성공을 이딸리아,브라질인사가 축하하였다.

이딸리아변증법적유물론무신론자들의 조직 위원장인 자주와 주권을 위한 선군사상연구 이딸리아위원회 위원장 미리암 펠레그리니 페리는 8일 뗄레암비엔떼TV방송과의 회견에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조선은 수십년간 미국의 끊임없는 핵전쟁위협을 받고있다.

끊임없는 미국의 새 전쟁도발책동과 핵위협에 대처한 조선의 핵억제력발전은 응당한 자위적조치이다.

수많은 핵무기를 보유한 이스라엘에 대해서는 침묵을 지키고 조선의 핵시험에 대하여서는 입을 모아 떠들어대는것은 잘못된 처사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련대성 브라질위원회 위원장 쥬제 질 데 알메이다는 7일에 발표한 담화에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6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는 세계를 진감시킨 첫 수소탄시험 완전성공에 대한 성명을 발표하였다.

조선은 수소탄시험을 진행하고 그에 대해 세계에 떳떳이 공개하였다.

조선은 남조선을 공격한적이 없으며 반대로 자체방위만을 하여왔다.

조선인민은 나라의 자주권을 계속 굳건히 수호해나갈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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