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세계 진보적인사들이 조선의 첫 수소탄시험 완전성공을 축하하여 수많은 축전과 축하편지들을 보내여오고있다.

축전과 축하편지들은 한결같이 자주의 신념과 강인담대한 배짱으로 력사의 대장거를 이룩하시며 최강국의 존엄과 국력을 만방에 떨치시는 백두령장의 천출위인상에 경탄을 표시하였다.

도이췰란드공산당 위원장 토르스텐 쇠비츠는 제국주의세력의 대조선적대시책동에 대처한 조선의 자위적조치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고 지적하였다.

로씨야 평화 및 통일당 위원장 싸쥐 우말라또바는 조선의 수소탄시험의 성공은 김정은동지의 투철한 자주적신념과 배짱, 자기 인민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이 안아온 위대한 승리라고 격찬하였다.

벌가리아공산주의자동맹 명예위원장 아따나스 이와노브는 조선의 승리는 자기 힘이 강해야만 나라의 자주권과 평화를 지킬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자위의 힘을 지닌 강대한 조선은 그 누구도 건드릴수 없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전련맹볼쉐비크공산당 중앙위원회 비서인 벨라루씨주체사상연구협회 위원장 웨. 베. 젤리꼬브는 조선의 수소탄은 미제의 책동을 물거품으로 만들었다고 지적하였다.

공화국의 수소탄시험성공은 제국주의를 반대하고 자주권을 위하여 투쟁하는 진보적인류에게 용기를 주었다고 영국선군정치연구협회 위원장 더모트 하드슨은 지적하였다.

스위스조선위원회 위원장 마르틴 뢰체르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첫 수소탄시험 완전성공은 김정은동지께서 펼치시는 선군정치의 위대하고 빛나는 승리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