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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언론 일본군성노예문제 외곡한 집권자 비난
(평양 1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가 14일 《위안부피해 할머니들의 요구까지 외곡한 대통령》이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집권자가 신년기자회견이라는데서 일본군성노예문제와 관련한 굴욕협상을 두고 《력대정부도 못한 최상의 합의》라고 자화자찬하면서 피해자들을 비롯한 각계의 비난에 대해 불만을 늘어놓았다고 밝혔다.

집권자의 기자회견은 피해자들이 지난 수십년간 주장해온 요구에 대한 외곡으로 일관되였다고 비난하였다.

피해자들이 그동안 일본정부가 성노예범죄에 대한 책임을 인정하고 그에 따른 공식사죄와 국가적배상을 할것을 요구해왔다고 주장하였다.

그러나 이번 협상내용에 포함된 《군이 관여하였다.》는 식의 애매한 문구는 국가적책임인정과 거리가 멀다고 지적하였다.

성노예문제는 일본이 국가적책임을 인정하고 그에 따른 배상을 하는것이 핵심이지만 집권자의 기자회견은 이를 완전히 외곡하였다고 규탄하였다.

집권자는 성노예피해자들의 가슴에 칼을 꽂은 협상결과를 받아들이라고 강요하였는가 하면 성노예범죄로 피해받은 다른 나라들에 대해서도 문제해결을 남조선과 같은 수준으로 해달라고 일본에 요청하고있다는 망발까지 하였다고 사설은 단죄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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