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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바의 쁘렌싸 라띠나통신은 김정은동지께서 신년사에서 조선인민이 올해에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과 조국통일을 위하여 힘차게 투쟁해나갈데 대하여 호소하시였다고 전하였다.
이 나라 신문 《그란마》도 같은 내용을 게재하였다.
나미비아신문 《뉴 이어러》, 꽁고신문 《러 빠뜨리오뜨》, 먄마신문 《더 뉴 에이쥐》는 김정은동지의 사진문헌을 모시고 신년사의 전문을 특집하였다.
이란신문 《이란 뉴스》도 조선의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 신년사에서 조선통일에 관한 원칙적인 립장을 천명하시였다고 보도하였다.
《년전》, 《퀀도이 년전》, 《웬남 뉴스》를 비롯한 웬남의 주요신문들, 인도네시아신문 《쟈까르따 포스트》, 먄마의 통신과 신문 《데일리 일레븐》, 말레이시아통신, 수리아신문들인 《알 바아스》, 《알 사우라》, 인디아신문 《인디안 앤드 월드 이벤트》, 캄보쟈의 아까뻬통신, 국가라지오방송, 에프엠 90.5방송, 파키스탄신문 《쿠에타 데일리 인디펜던트》, 몽골TV방송, 앙골라의 통신과 민족라지오방송, 신문 《쥬르날 드 앙골라》, 나이제리아신문 《나이제리언 오브저버》, 말리를 위한 련합 인터네트홈페지, 기네의 국내, 국제방송과 7개민족어방송, 신문 《호로야》, 에짚트의 멘통신, 신문 《알 마싸이야》, 리비아통신, 세네갈의 신문 《러 뽀뿔래르》와 국가라지오방송, 남아프리카신문 《프레토리아 뉴스》, 이딸리아의 주요 신문, 통신, 방송들, 베네수엘라신문 《베아》, 메히꼬의 신문, 방송, 잡지들은 《김정은령도자께서 인민생활향상을 강조》, 《조선통일은 가장 절박하고 사활적인 조선민족최대의 과업》 등의 제목으로 경애하는 원수님의 신년사의 전문 또는 요지를 보도하였다.(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