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아르헨띠나공산당이 6일 인터네트국제문제뷸레찐 《데 또다스 빠르떼스》에 올린 글에서 조국통일3대헌장은 그 진리성과 현실성이 확증된 조선민족공동의 통일강령이라고 강조하였다.
글은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조국통일을 위한 조선민족공동의 강령인 조국통일3대헌장을 정립해주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김일성주석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3대원칙과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을 조국통일3대헌장으로 정립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였다고 하면서 글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그이께서는 분렬사상 처음으로 두차례에 걸치는 북남수뇌상봉을 마련하시고 6.15공동선언과 그 실천강령인 10.4선언이 채택되도록 하시였다.
이로써 조국통일3대헌장은 조선민족공동의 통일강령으로 그 지위와 성격이 확고히 증명되였다.
력사적인 북남공동선언들이 채택된 후 북남사이에 활발해진 대화와 접촉, 끊어진 철도와 도로련결, 비전향장기수들의 송환과 흩어진 가족 및 친척상봉 등 온 민족이 어깨겯고 통일의 대통로를 열어온 격동적인 사변들은 명실공히 민족공동의 통일헌장으로 자리잡은 조국통일3대헌장의 무궁한 생활력을 그대로 보여주었다.
글은 남조선당국이 이미 북남합의를 통해 민족공동의 통일강령으로 확정된 조국통일3대헌장을 존중하고 그 실현방도에 관한 전민족적론의에 응해나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