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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 현대화,국산화실현에서 성과 달성
(평양 1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지난해에 자체의 힘과 기술, 자원에 의한 현대화, 국산화실현에서 성과를 달성하였다.

과학자, 기술자들이 많은 첨단과학연구성과들을 이룩하였다.

핵심기초기술을 비롯한 주요과학기술분야들에서 국가적의의를 가지는 첨단목표들이 점령되였다.

생산공정의 CNC화, 무인화를 실현하는데 필요한 분산형조종체계와 수자식중심교환기(쏘프트교환기), 콤퓨터단층촬영장치인 라선식뇌CT설비 등이 개발되였다.

분석용모세관분리탑을 개발하고 줄기세포배양용시약도 만들어냈으며 분석용표준물질의 국산화도 실현하였다.

에네르기와 재료분야, 철도운수부문, 채취공업 등 인민경제 여러 부문의 과학연구성과들이 달성되여 나라의 자립적토대를 보다 강화할수 있게 하였다.

경공업부문을 국산화하는데서 전진이 이룩되였으며 다수확품종의 농작물들을 육종하고 우량품종의 먹이작물인 《애국풀》의 재배방법이 확립되는 등의 과학연구성과들이 달성되였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과 단위들에서 원료, 자재, 설비의 국산화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졌다.

김종태전기기관차련합기업소에서 자력자강의 기상이 맥박치는 붉은기정신으로 조선의 첫 지하전동차를 만들어냈으며 평양시버섯공장과 평양강냉이가공공장 등이 새로 일떠서고 평양어린이식료품공장, 평양메기공장, 원산구두공장을 비롯한 많은 단위들이 현대화의 본보기단위로 전변되였다.

발전소들의 운영정상화와 전력, 석탄증산을 위한 선진과학기술성과들이 도입되였으며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서 새로운 용해방법을 확립한 망간합금철생산공정이 꾸려졌다.

2월17일과학자, 기술자돌격대와 3대혁명소조, 4.15기술혁신돌격대의 역할이 더욱 높아졌다.

4.15기술혁신돌격대원들속에서 전국적으로 6만 3,000여건의 새 기술혁신안들이 창안도입되였다.

각지의 기관, 기업소, 농장을 비롯한 2,000여개 단위에 과학기술보급실이 꾸려져 온 나라에 새 기술창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주었다.

이 성과는 과학기술을 확고히 앞세워 사회주의경제강국, 문명국건설에서 전환을 이룩하려는 조선로동당의 결심과 의지를 힘있게 과시하였으며 조선의 비상한 자강력제일주의는 무한대의 창조를 낳는다는 철리를 새겨주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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