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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조선인민의 심장마다에 미래에 대한 신념과 락관을 심어주신 주체의 인생관이다.
지금으로부터 20년전 주체85(1996)년 1월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가의 신념과 인생관에 관한 고전적로작을 발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로작에서 혁명가들에게 있어서 오늘보다도 래일을 위하여 살며 투쟁하는것이 더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오늘을 위한 오늘에 살지 말고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살라》, 이것이 자신의 인생관이라고, 이 말은 자기는 락을 보지 못하더라도 조국의 앞날과 후손만대의 행복을 위하여 한몸을 바칠 각오를 가지고 살라는것이라고 교시하시였다.
이 신념의 구호, 숭고한 인생관을 지니고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장군님 따라 더욱 번영할 조국의 미래를 락관하며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에서 경이적인 성과를 이룩할수 있었다.
이 인생관으로 살며 투쟁할 때 강성번영의 미래는 앞당겨지리라는것은 천만군민의 가슴속에 새겨진 굳은 확신이다.
오늘 조선인민은 이 신념의 구호를 투쟁과 생활의 표대로 삼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경제강국, 문명국건설에서 커다란 전변을 안아오고있다.
최근년간 조선에서 위성과학자주택지구, 미래과학자거리, 류경치과병원, 문수물놀이장, 마식령스키장, 과학기술전당 등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솟아나 인민들이 최상의 문명을 최고의 수준에서 누리게 되는 꿈같은 현실이 펼쳐지고있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자력갱생의 창조물을 더 많이 만들어낼 일념으로 증산의 동음을 높이 울리고 온 나라를 사회주의선경으로 변모시키기 위한 사업이 적극 추진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따라 더욱더 아름다운 휘황찬란한 래일을 위해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는 조선인민의 애국투쟁으로 이 땅우에는 반드시 사회주의강성국가가 일떠설것이다.(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