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가 21일 룡산참사를 빚어낸 장본인을 비호하는 남조선보수《정권》을 규탄하는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지난 20일이 룡산참사가 빚어진지 7년이 되는 날이라고 지적하였다.
난데없이 집을 빼앗기고 쫓겨난 룡산철거민들이 건물옥상에 올라 투쟁을 벌리다가 그중 5명이 무참하게 목숨을 잃었다고 하면서 이것은 경찰의 무차별적인 진압에 의한 참사라고 강조하였다.
더우기 살인진압을 지휘한 당시 서울지방경찰청장 김석기는 아무런 처벌도 받지 않았다고 밝혔다.
얼마전 김석기가 룡산철거민들의 투쟁에 대해 《시민의 안녕을 위협하는 불법폭력의 범죄행위》라고 모독하였다고 하면서 무고한 국민들을 불속에 몰아넣어 죽이고도 반성하나없이 정계에 나서려는 처사에 참사유가족들이 반발하는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주장하였다.
김석기가 갈곳은 《국회》가 아니라 감옥이라고 밝혔다.
권력에 충실한 제 식구를 힘으로 감싸온 보수《정권》의 더러운 낯짝을 국민들은 더이상 보고만 있지 않을것이라고 사설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