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는 대상설비생산에서 혁신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키고있는 기업소의 여러곳을 돌아보았다.
현지에서 진행된 협의회에서 총리는 백두산영웅청년3호발전소에 보내줄 발전설비생산을 제기일에 끝내며 련관단위들에서 생산에 필요한 원료, 자재를 무조건 보장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한편 총리는 체육기자재공장건설장을 돌아보면서 자강력제일주의를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설비들의 국산화, 현대화를 실현하며 공사를 빠른 기간에 완공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