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꾸바혁명승리 57돐에 즈음하여 주조 꾸바공화국 대사관녀성들이 25일 평양산원을 참관하였다.

손님들은 산원의 치료실, 입원실들과 유선종양연구소를 돌아보았다.

참관을 마치고 꾸바공화국 특명전권대사 부인 니디아 에스뻬란싸 라바레레는 감상록에 평양산원의 웅장한 건축술과 높은 의료기술발전을 직접 목격하고 기쁜 마음을 금할수 없었다, 환자들의 치료에 온갖 정성을 다해나가는 산원의료일군들의 진정을 가슴뜨겁게 느끼였다, 산원이 앞으로 더 훌륭한 성과를 거둘것을 진심으로 바란다고 썼다.

대사관녀성들은 산원에 기념품을 남기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