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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미국은 군사적긴장과 전쟁위기를 조성해온 주범
(평양 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26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미국은 남조선과의 각종 《조약》, 《협정》 등을 빗대고 평화와 통일에 대한 조선민족의 지향에 역행하면서 조선반도의 군사적긴장과 전쟁위기를 가중시켜온 주범이라고 규탄하였다.

론설은 미국이 남조선에서 해마다 광란적으로 벌린 북침핵전쟁연습은 조선반도의 긴장격화와 전쟁위험조성의 근원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조선전쟁이후 지난 60여년간 남조선에서 감행된 각종 명칭의 북침핵전쟁연습들은 공개된것만도 그 회수가 엄청난것이다.

미국은 《작전계획 5027》, 《작전계획 5029》, 《작전계획 5030》 등 조선반도유사시에 대비한 각이한 내용의 북침전쟁각본들을 짜놓고 그에 따른 도발적인 불장난소동들을 끊임없이 벌려 우리 공화국을 엄중히 위협하고 조선반도에 핵전쟁의 검은구름을 짙게 몰아왔다.

지난해 8월 미국은 감히 《수뇌부제거》와 《평양점령》을 작전임무로 내세운 남조선미국련합사단과 방대한 침략전쟁수단들을 남조선에 투입하고 모든 작전지휘소들을 전개한 상태에서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미친듯이 벌려놓았다.이것으로도 부족하여 의문의 《지뢰폭발》사건과 모략적인 《북포탄발사》사건을 구실로 남조선호전광들을 내몰아 엄중한 무장도발행위를 감행함으로써 조선반도정세를 삽시에 교전직전의 초긴장상태에 몰아넣었다.

력사와 현실은 미국이야말로 가장 파렴치한 침략자이고 남조선인민들이 겪고있는 불행과 고통의 화근이며 우리 민족의 화해와 단합, 조국통일을 가로막고 핵전쟁위기를 고조시키는 극악무도한 호전세력이라는것을 명백히 립증해주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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