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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 로동개악지침에 항의하여 총파업투쟁 선언
(평양 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민주로총이 23일 당국의 로동개악지침 발표에 항의하여 총파업투쟁을 선언하였다.

서울에서 총파업선언을 위한 민주로총의 집회가 진행되였다.

서울역에서 사전집회를 마친 단체는 서울광장까지 시위행진을 하였다.

서울광장에서 로조원 5,000여명의 참가하에 로동개악저지, 《정부》지침 분쇄를 위한 총파업선포집회를 가지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당국이 22일 실적에 따라 해고를 결정하거나 취업규칙의 변경조건을 완화하는 《량대지침》이라는것을 발표한데 대해 언급하였다.

로동개악이나 다름없는 이 지침은 해고와 임금삭감의 칼자루를 자본의 손에 쥐여주게 할뿐이라고 그들은 규탄하였다.

그들은 당국의 지침을 반대하여 25일부터 총파업에 들어갈것이라고 언명하였다.

한편 이날 단체는 보도자료를 통해 25일 전지역의 모든 사업장들에서 일제히 총파업에 들어가며 이를 시작으로 투쟁을 계속 확대해나갈데 대해 밝혔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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