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에짚트신문 《알 아흐람》 13일부가 조선의 첫 수소탄시험 완전성공과 관련한 글을 게재하였다.

신문은 조선의 수소탄시험이 조선의 권리에 속하는 문제이라는것은 모두에게 있어서 너무나도 명백하다고 하면서 그것은 조선이 이미 2003년에 핵무기전파방지조약에서 탈퇴하였기때문이라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미국의 핵위협을 종식시키고 조선반도의 비핵화를 실현하기 위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노력에 의하여 조미기본합의문이 채택되고 6자회담에서 합의들이 이룩되였으나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에 의하여 그것들이 백지화된데 대하여 밝혔다.

특히 미국이 새 세기에 들어와 공화국을 《악의 축》,핵선제공격대상으로 지정하고 반공화국압살책동에 더욱 미쳐날뛰고있는데 대하여 까밝히고 신문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조선이 핵무기를 보유하지 못하였더라면 미국의 침략으로부터 자기를 지키지 못하고 이라크와 같은 처지에 놓였을것이다.

유엔안보리사회 상임리사국들은 막대한 핵무기를 보유하고있다.

조선은 자체로 핵억제력을 마련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