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대구시 달서구에서 파지를 주으며 생계를 유지하던 60대의 로인이 추위를 견디지 못하고 거리에 쓰러져 숨졌다.
이날 부산시 기장군과 서구에서도 강추위로 주민들이 사망하는 등 인명피해가 발생하였다.
한편 여러 지역에 내린 폭설때문에 충청남도와 전라북도, 전라남도에서 모두 40여동의 비닐집들과 많은 집짐승우리들이 무너졌다.
폭설에 의한 피해는 그밖에 제주도에서도 발생하였다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