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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남조선당국의 외세와의 공조 악순환을 초래한다고 경고
(평양 1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29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외세에 민족문제해결을 내맡기면 대국들의 짬에 끼워 눈치놀음을 하게 되고 굴종과 예속을 면할수 없다는것은 수난많던 조선민족의 과거사가 보여주는 쓰라린 교훈이라고 강조하였다.

그것은 외세의존으로 잔명을 부지해가는 남조선당국자들이 노상 처하고있는 신세이기도 하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최근년간 동북아시아지역에서 대국들의 리해관계가 세차게 충돌하여 격랑을 일으키고있는 속에 남조선외교라는 보잘것없는 쪽배가 이바람저바람 다 맞으면서 위태롭게 기우뚱거리고있다.그런데 엎친데덮친격으로 일본군성노예문제와 관련한 남조선당국의 굴욕적인 협상놀음이 분노한 민심의 해일을 몰아와 매국노들이 당황망조하여 어쩔바를 몰라하고있다.

사태는 동족대결을 노린 외세와의 공모결탁이 어떤 수치스러운 결과를 초래하는가 하는것을 다시금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남조선외교의 본질을 빠개놓고보면 그것은 반공화국대결정책실현을 위한 외세와의 공조이다.

반공화국대결정책에 대한 외세의 지지와 인정을 받고 외세와의 《대북공조》만 실현할수 있다면 그 무슨짓도 서슴지 않는것이 바로 반역패당의 속성이다.

남조선집권자는 반공화국대결과 북침을 위한 외세와의 공조를 추구하며 맹목적인 대미대일추종정책을 실시함으로써 스스로 굴종과 치욕을 들쓰게 되였다.동시에 《균형외교》라는것은 대국들이 몰아오는 격랑에 휘말려 잔등이 터지고 길을 잃은 《새우외교》, 《먹통외교》로 놀림가마리에 들었다.

남조선당국이 외세를 등에 업고 동족과 대결하는 매국반역의 악습을 버리지 않는 한 언제 가도 치욕과 망신을 면할수 없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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