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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님과 일화(521)
   일심단결의 참모습


(평양 1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87(1998)년 6월초 자강도 희천시내 여러 공장, 기업소들을 현지지도하신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승용차를 타시고 어느 한 기업소앞도로를 지나실 때였다.

수많은 청년들과 군인들, 학생들이 가던 길을 멈추고 목청껏 만세의 환호를 터치며 승용차를 따라 달리였다.

청년들은 열광적인 환호와 만세를 부르며 승용차를 따라 계속 달리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운전사에게 시간이 바쁘다고 그냥 나가면 저 청년들이 얼마나 섭섭해 하겠는가고 하시며 우리가 시간을 지체하는 한이 있더라도 차를 천천히 몰아야 한다고 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차창을 내리시고 뜨거운 눈물을 흘리며 만세를 부르면서 달려오는 청년들에게 손을 들어 답례를 보내주시였다.

환호를 올리며 달려오는 청년들을 바라보시며 장군님께서는 나는 저 모습을 보면서 우리가 가는 사회주의길이 옳고 사회주의는 인민들의 마음속에 깊이 뿌리박고 살아있다는것을 확신하게 된다고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후에 자강도인민들은 내가 탄 승용차가 지나가는것을 보고도 만세를 부르고 눈물을 흘리며 달려오군 하였다, 내가 탄 승용차를 향하여 눈물을 흘리며 환호하면서 달려오는 인민들의 감정은 지어낼수도 없고 돈을 주고 살수도 없는것이다, 이것은 당과 인민이 한마음으로 굳게 뭉친 우리 나라에서만 있을수 있는 일심단결의 참모습이다고 교시하시였다.

바로 그것은 전대미문의 고난속에서도 사회주의기치를 더 붉게, 더 높이 휘날리게 한 위대한 힘의 원천인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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