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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예방사업에서 전환을 일으키기 위해 적극 노력
(평양 1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보건부문에서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가 열리는 올해에 치료예방사업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일으키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전개되고있다.

옥류아동병원,류경치과병원,평양산원 유선종양연구소를 비롯하여 당과 국가에서 품들여 꾸려준 많은 의료봉사기지들에서 인민보건제도의 우월성을 더 높이 발양해나가고있다.

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보건부문의 모든 의료일군들의 책임성을 높이고 환자에게 정성을 다하도록 하는데 큰 힘을 넣고있다.

전국의 각급 보건기관들에서 경험발표회와 같은 다양한 사업들이 벌어져 보건일군 모두가 인간생명의 기사라는 높은 자각을 가지고 의료봉사활동에 자신들의 정성을 다 바치게 하고있다.

올해 수많은 첨단의학과학기술성과를 도입할 목표를 내걸고 새로운 진단 및 치료방법을 도입하기 위한 사업도 활발히 벌어지고있다.

김일성종합대학 평양의학대학병원에서는 새로운 추간판탈출증치료방법을 도입하는 사업이, 옥류아동병원에서는 선천성심장질병치료방법을 개선하는 사업 등이 활기있게 전개되고있다.

도산원들과 시, 군인민병원들에서는 선진적인 무통해산방법과 같은 새로운 치료방법을 도입하기 위한 사업도 높은 과학기술적토대우에서 진행되고있다.

의사담당구역제를 보다 강화할 구체적인 계획밑에 각급 병원들에서 호담당의사대렬을 능력있는 의료일군들로 꾸리며 의료기재, 의약품들을 원만히 보장해주기 위한 대책도 따라세우고있다.

한편 김만유병원 등 많은 보건기관의 의료일군들이 년초부터 김정숙평양방직공장을 비롯하여 생산열의로 들끓는 공장, 기업소들에 달려나가 현장치료활동을 적극화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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