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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위험 고조시켜온 주범은 미국
(평양 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30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미국은 가장 야만적이며 극악한 핵범죄자로서의 자기의 더러운 정체를 그 무엇으로도 감출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미국은 1958년 1월 29일 남조선에 대한 핵무기반입을 공식발표하고 남조선을 세계최대의 핵화약고로, 위험천만한 북침핵전쟁발원지로 전락시켰다고 론설은 폭로하였다.

론설은 미국이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위험을 체계적으로 증대시키면서 우리 겨레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고 조국통일위업을 악랄하게 가로막은것은 천추에 용납 못할 죄악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반도의 핵문제도 핵위협을 앞세운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의해 산생되였다.

미국이 남조선을 극동최대의 핵화약고로 만들고 그에 토대하여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위협하면서 괴뢰들과 북침핵전쟁도발책동에 광분한것으로 하여 우리는 나라의 최고리익을 사수하고 조선반도의 평화, 민족의 안녕을 지키기 위해 핵억제력을 갖추게 되였다.

무분별한 핵공갈과 반공화국압살책동으로 우리를 핵보유에로 떠민 미국과 그 추종세력은 우리의 자위적핵억제력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시비질할 꼬물만 한 자격도 명분도 없다.

조선반도에서 핵문제를 산생시키고 평화를 유린하면서 핵전쟁의 위험을 고조시켜온 주범은 다름아닌 미국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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