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농업근로자동맹이 창립 70돐을 맞이하였다.
조선농업근로자동맹은 조선로동당과 수령의 사상과 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사회주의농업근로자들의 대중적정치조직이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항일혁명투쟁시기에 이룩하신 혁명적농민조직건설의 빛나는 전통에 기초하여 주체35(1946)년 1월 31일 조선농업근로자동맹을 창립하여주시고 혁명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조선로동당의 사회주의농촌건설사상과 로선을 빛나게 실현해나가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농근맹사업에서 전환을 가져오기 위한 강령적지침을 마련해주시고 사상교양단체로서의 사명과 임무를 다해나가도록 현명하게 령도하시였으며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기념중앙보고회가 31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양형섭동지, 곽범기동지와 리철만 내각부총리 겸 농업상, 리일환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관계부문, 농근맹일군들, 농업근로자들이 보고회에 참가하였다.
보고회에서는 조선농업근로자동맹 각급 조직들과 일군들, 농근맹원들에게 보내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축하문이 전달되였다.
축하문은 조선농업근로자동맹이 창립후 지난 70년간 백두산절세위인들의 현명한 령도와 세심한 보살피심속에 대중적정치조직으로 강화발전되여 자기의 사명과 임무를 원만히 수행한데 대해 지적하였다.
축하문은 조선농업근로자동맹의 각급 조직들과 일군들, 농근맹원들이 동맹조직을 당과 수령께 끝없이 충직한 전투대오로 강화발전시키며 당의 농업정책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한데 대해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