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경향신문》에 의하면 남조선에 있는 일본군성노예피해자들인 리옥선, 강일출녀성이 26일 일본 도꾜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일본군성노예범죄를 덮어버리려는 파렴치한 일본당국을 규탄하였다.
기자회견에서 피해자들은 자신들이 성노예로 강제로 끌려갔으며 갖은 수치와 고통을 당한데 대해 증언하였다.
그들은 머리와 팔, 다리 등 온몸에 난 상처를 보여주면서 이것이 바로 일본군성노예범죄의 실상을 보여주는 증거라고 단죄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조선과 일본당국이 피해자들을 제껴 놓은 상태에서 돈 몇푼을 내들며 성노예문제를 《합의》하였다고 그들은 규탄하였다.
그들은 서울에 있는 일본대사관앞의 소녀상을 누구도 철거시킬수 없다, 우리가 살아있는데 왜 소녀상을 없애려 하느냐고 분노를 터쳤다.
우리가 바라는것은 일본군성노예범죄를 두고 일본수상이 직접 무릎꿇고 사죄하며 법적배상에 나서는것이라고 그들은 요구하였다.
그들은 피해자들의 정당한 요구를 외면한 이번 《합의》는 인정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