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사상탑광장을 비롯하여 수도의 곳곳에서 새로 개발된 연으로 연띄우기를 하는 학생소년들의 모습이 펼쳐져 거리의 풍경을 이채롭게 하고있다.
추위에도 아랑곳없이 새 형태의 연들을 가지고 누구의 연이 더 높이 날며 훌륭한 기교를 펼치는가를 겨루는 학생들의 모습은 길손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한다.
4각형, 가오리형, 문어형, 물고기형, 나비형으로 된 연들은 국가과학원 경공업과학분원에서 개발한것이다.
갖가지 색갈로 울긋불긋하게 만든 연들은 보기만해도 아이들의 마음을 끌어당기고있다.
경공업과학분원 소장 박선희는 새 형태의 연들이 나오게 된것은 어린이들을 제일 사랑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후대사랑에 의해서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아이들의 심리에 맞게 연도안들을 창작하도록 하시고 연제작문제에 이르기까지 하나하나 가르쳐주시였다.
그리하여 중앙산업미술지도국과 만수대창작사, 평양미술대학 등에서 30여개 형태의 연도안들을 창작하고 분원에서는 공기가 통하지 않는 얇은 천을 개발하여 아이들이 좋아하는 훌륭한 연을 만들어낼수 있었다.
최근 원산초등학원, 중등학원 학생들에게 보내주었는데 얼마나 좋아하는지 모른다.
설명절에 즈음하여 진행될 학생소년들의 연띄우기경기에 새로 개발된 연들이 많이 출현하게 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