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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독도강탈야망 드러낸 일본외상의 망발
(평양 2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일본외상 기시다는 중의원본회의에서 한 연설에서 독도가 《일본고유의 령토》라고 떠벌이면서 《일본측은 끝까지 투쟁할것이다.》라고 기염을 토하였다.

2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남조선당국의 사대매국적인 굴종자세에 기고만장해서 일본군성노예문제협상때에 써먹은 수법을 그대로 독도강탈책동에 재현해보려는 기도의 발로라고 까밝혔다.

일본군성노예범죄문제해결에서 어느 정도 남조선보수집권세력의 입을 틀어막아놓았으니 이제 와서 저들이 독도강탈야망을 추진시켜도 큰 저항이 없을것이라는것이 일본반동들의 타산이라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일본군성노예범죄문제를 포함하여 일본의 전쟁범죄문제는 그렇게 얼렁뚱땅해서 넘겨버릴것이 못된다. 따라서 그것은 남조선당국자들의 입이나 틀어막는다고 해서 해결될수 있는 그런 성격의 문제가 아니다.

독도문제 역시 마찬가지이다.

독도는 우리 민족의 신성한 령토이다.독도에 대한 령유권은 전체 조선민족에게 있다.

설사 독도가 오랜 세월 풍랑속에 씻기여 모래알로 사라진대도 우리 민족은 독도에 대한 령유권을 절대로 포기할수 없다.

론평은 령토강탈에 환장이 된자들이 앞으로 날강도적인 온갖 궤변을 다 늘어놓으며 조선민족의 신성한 령토인 독도를 어째보려고 날뛰여도 그것은 부질없는짓이라고 경고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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