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미국의 유력 정치두뇌진인 전략국제문제연구소는 미국방성의 의뢰에 따라 작성한 《아시아태평양재균형-2025》에서 아시아태평양지역의 미싸일방위능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하면서 그 실무적대책의 하나로서 고고도미싸일방어체계(《싸드》)의 남조선배비를 거론하였다. 한편 미군부는 현재 하와이에 있는 이지스미싸일방어시험장을 전용미싸일방어기지로 전환시키는 문제를 본격적으로 론의하고있다고 한다.
2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전략적의의가 날로 높아가고있는 아시아태평양지역을 기어이 타고앉아 세계를 저들이 좌지우지하는 일극세계로 만들려는것이 미국의 타산이라고 폭로하였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조선반도는 지정학적특성으로 하여 현시기 미국이 다그치고있는 아시아태평양재균형전략실현에서 중요한 전략적가치를 가지고있다.
조선반도에 《싸드》와 같은 미싸일방위체계를 배치하면 미국으로서는 저들의 전략적리익에 도전해나설수 있는 지역대국들 다시말하여 로씨야와 중국의 전략무기들을 무력화시키고 이 지역에서 군사적패권을 이룩할수 있으며 나아가서 아시아태평양지역전반에 대한 미국독주의 지배체제를 구축할 가능성을 얻게 된다.
미국이 군사적패권을 추구한다고 하여 그것을 팔짱끼고 구경할 나라는 하나도 없다.
불피코 미국의 경쟁자들 역시 미국과 힘의 균형을 이루기 위한 대응전략에 나서기마련이다.
미국은 남의 리익을 해칠뿐아니라 자기자신의 안전도 위태롭게 할수 있는 어리석은 군사적대결정책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