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체육애호가들의 관심속에 2월 1일 평양의 서산축구경기장에서 백두산상체육경기대회 축구 1급 경기가 막을 올렸다.
경기에는 남자 13개, 녀자 12개 팀이 참가하였다.
치렬하게 벌어진 첫날 녀자경기에서는 압록강팀이 4.25팀을 1:0으로, 봉화산팀이 월미도팀을 5:1로, 남자경기에서는 기관차팀이 월미도팀을 1:0으로, 평양팀이 선봉팀을 2:1로 각각 이겼다.
경기는 조별련맹전이후 승자전(4강)을 하는 방법으로 25일까지 진행되게 된다.
한편 축구협회 한 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올해에 1급 남, 녀 축구팀들의 대결전이 도합 6차례 벌어질 예정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