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2월 2일은 세계습지의 날이다.
올해 유엔에서는 이날에 즈음한 주제를 《미래를 위한 습지:지속적인 생활》로 정하였다.
조선자연보호련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김성남은 조선은 강하천과 호수가 많고 세면이 바다로 둘러싸여있어 습지의 나라라고도 할수 있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오래전부터 국가에서는 습지자원을 보호하고 지속적으로 리용하기 위한 활동들을 활발히 벌리고있다.
평안남도 문덕군과 함경남도 금야군을 비롯한 많은 지역의 수십개 습지들을 보호구로 설정하고 그에 대한 보호관리사업을 강화하고있다.
철새들의 주요도중체류지, 서식지인 서해안과 동해안에서 철새들의 생태적활동에 대한 연구 등 다양한 사업들이 진행되고있다.
자료에 의하면 조선에 날아와 겨울나이하는 도요류만 해도 약 70만마리, 기타 물새들은 100만마리정도에 이른다고 한다.
국가에서는 습지보호구들에서의 사냥이나 비법적인 경제개발활동을 철저히 금지하고 그 지역들에서 서식하는 동물들에 대한 보호관리에 선차적인 관심을 돌리고있다.
이와 함께 습지생태계의 조사와 연구, 습지보호구설정과 보호관리, 습지자원의 합리적인 리용과 관련한 활동들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습지자원의 보호와 지속적리용에서 이룩된 성과들을 두고 국제사회계는 《조선의 습지는 조선뿐아니라 전세계의 보물이다.》라고 찬탄과 부러움을 금치 못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