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당국은 남조선당국과 마지 못해 일본군성노예범죄문제해결을 위한 협상탁에 마주 앉고는 똑똑한 사죄와 국가적책임을 인정하지 않은채 돈 몇푼 던져주는것으로 과거범죄를 덮어버리려고 시도하였다.그리고는 일본군성노예문제가 법적으로 《최종해결》되였으며 저들이 더이상 과거청산의 책임을 지지 않을것이라고 공언해나섰다.
3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일본군성노예범죄를 포함하여 과거에 일본이 저지른 전쟁범죄는 일본의 진심어린 사죄와 국가적인 책임인정, 철저한 배상을 통해서만 해결될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그러나 지금 일본정부당국자들에게서는 그러한 진심을 도저히 엿볼수 없다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지난날에 일본이 잘못한것이 없으며 따라서 일본이 과거청산의 책임을 질 의무가 없다는것, 이것이 오늘날 일본반동들의 력사인식이다.
일본반동들이 이런 삐뚤어진 력사관, 비도덕적인식을 가지고있기때문에 전후 70년이 넘은 오늘까지도 일본군성노예범죄문제를 포함한 일본의 과거범죄가 력사의 미결건으로 남아있는것이다.
일본반동들은 과거범죄에 대한 부당한 태도가 지금 일본을 어느 길로 이끌어가고있는가에 대해서 명심하여야 한다.
론평은 도덕적으로 부패타락한 일본이 가닿을 종착점은 종국적파멸의 길뿐이라고 경고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