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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실천 남측 안산본부 일본과의 성노예문제《합의》 규탄
(평양 2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에 의하면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6.15남측위원회) 안산본부가 2일 일본과 남조선사이 성노예문제《합의》를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피해자들의 요구를 외면한 이번 협상은 의도도, 과정도, 결과도 모두 불순하다고 하면서 그 배경에 남조선, 미국, 일본과의 3각군사동맹조작시도가 있다고 주장하였다.

미국이 막후에서 영향력을 행사하며 미일이 주도하는 동맹체계에 남조선을 끌어들이려고 압박함으로써 졸속적인 《합의》를 이루게 된것이라고 비난하였다.

3각군사동맹은 남조선을 군사적으로 더욱 예속시키고 조선반도 나아가 동북아시아지역에서의 군사적긴장을 격화시키는 결과만 가져오게 된다고 밝혔다.

이것은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국민의 열망을 짓밟는 행위라고 하면서 안산시민들은 이번 《합의》의 백지화를 요구한다고 강조하였다.

성명은 경기도 안산시에도 소녀상을 세우고 《합의》를 무효로 하기 위한 투쟁을 계속 벌려나갈 립장을 표명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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