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104(2015)년 농업부문 사회주의증산경쟁총화가 있었다.
조국해방 70돐과 조선로동당창건 70돐이 되는 뜻깊은 지난해에 벌어진 농업부문 사회주의증산경쟁은 물절약형농법을 비롯한 과학농법들을 적극 받아들이고 농산과 축산의 고리형순환생산체계를 확립하여 알곡과 축산 등 농업생산량을 최고생산년도 이상으로 높이며 농장마을과 축산기지들을 사회주의선경으로 더 잘 꾸리는데 중심을 두고 진행되였다.
지난해 사리원시 미곡, 룡천군 신암, 태천군 은흥, 재령군 삼지강협동농장들에서는 농사를 과학기술적으로 짓기 위한 경쟁을 벌려 정보당 알곡수확고를 높이였다.
다수확 시, 군사이의 사회주의증산경쟁에 참가한 평안북도 룡천군, 운전군, 곽산군, 함경남도 단천시, 금야군에서는 불리한 자연조건을 극복하고 많은 알곡소출을 내였다.
당의 감자농사혁명방침을 높이 받들고 삼지연군과 대홍단군에서는 감자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였으며 강계돼지공장과 흥주닭공장을 비롯한 축산기지들에서도 경쟁이 활발히 벌어져 고기와 알생산에서 성과가 이룩되였다.
사회주의증산경쟁총화모임이 3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곽범기동지와 리철만 내각부총리 겸 농업상, 농근맹, 경쟁단위 일군들, 농업근로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순위가 발표되고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내각의 명의로 된 표창장과 순회우승기가 수여되였다.
주체105(2016)년 농업부문 사회주의증산경쟁요강이 발표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