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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남조선보수패당은 파멸의 위기에 처한 운명 돌려세울수 없다
(평양 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4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남조선에서 매국반역적인 보수《정권》을 심판하기 위한 인민들의 투쟁기운이 갈수록 고조되고있는데 대해 밝혔다.

곳곳에서 굴욕적인 일본군성노예문제협상《타결》에 항거하는 각계 시민사회단체들의 선언문발표, 서명운동, 집회, 시위, 벽보게시, 법적소송 등 다양한 투쟁이 전개되고있는 속에 최근에는 보수당국의 강압적인 로동개악책동에 분노한 로동계의 총파업투쟁이 힘차게 벌어지고있다.

론설은 남조선인민들의 격렬한 반《정부》투쟁은 인민대중의 의사와 요구를 거역하며 매국과 반역에 열을 올리는 현 보수집권세력의 사상 류례없는 악정이 낳은 필연적결과이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인민의 머리우에 군림하여 매국과 반역을 일삼는 역적패당의 파멸은 력사의 필연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국이 길들인 남조선의 리승만독재《정권》은 4.19인민봉기에 의해 모래성처럼 무너져내렸고 포악무도한 《유신정권》도 10월민주항쟁의 거세찬 불길속에 비참한 종말을 고하였다.

6월인민항쟁과 그에 이은 줄기찬 민주화투쟁으로 《5공》, 《6공》군부독재자들도 무릎을 꿇지 않으면 안되였다. 극악한 《문민》독재도 력사의 무덤속에 매장되였다. 현 남조선집권자도 인민의 버림을 받은 선임자들의 전철을 밟게 될것이다.

론설은 남조선보수패당은 그 무엇으로써도 파멸의 위기에 처한 가련한 운명을 돌려세울수 없다고 하면서 탄압은 만능이 아니며 파쑈폭군은 절대로 오래갈수 없다고 주장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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