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미국이 그 누구의 《미싸일위협》을 떠들며 미싸일방위체계수립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열을 올리고있으며 남조선군부우두머리도 조선반도에 미국의 《싸드》를 배비하는 문제를 연구할 필요가 있다고 그에 맞장구를 쳤다.
4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미국이 《북조선의 위협》으로부터 미국뿐아니라 동맹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남조선에 《싸드》를 배비하여야 한다고 하지만 그것은 저들의 음흉한 속심을 감추려는 구차스러운 궤변이라고 폭로하였다.
론평은 남조선에 대한 《싸드》배비는 남조선을 침략의 전초기지로 전락시켜 동북아시아지역에서 전략적패권을 틀어쥐고 절대적우세로 지역대국들을 제압하기 위한 미국의 군사전략의 산물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싸드》가 남조선에 배비되는 경우 그 구성요소인 레이다의 탐지범위안에 우리 주변나라들의 주요군사기지들이 들어가게 된다는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군사에 판무식쟁이가 아니라면 미국이 남조선에 《싸드》를 배비하려는 목적이 무엇인가를 모를수 없다.
《싸드》의 남조선배비가 아시아태평양지역에 새로운 랭전을 불러오는 불씨로 될것이라는것은 의심할바 없다.
미국이 전략적우세를 차지하기 위해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미싸일방위체계구축책동에 로골적으로 매여달릴수록 세계평화와 안전은 더욱 위태롭게 될것이다.
미국은 군사적패권을 쥐려는 어리석은 기도를 버리는것이 좋을것이라고 론평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