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로동계가 당국의 부당한 로동정책에 항의하여 1월 29일과 30일 서울에서 반《정부》투쟁을 전개하였다.
29일 남조선의 《한국로총》이 서울역광장에서 산하로조대표자 총력투쟁결의집회를 가지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정부》의 《로동개혁》지침은 로동자들의 권리를 빼앗는 로동개악이자 반민생, 경제죽이기법안이라고 단죄하였다.
자본의 리익을 대변하는 《정부》의 편향적인 정책이 도를 넘어섰다고 하면서 전 지역의 모든 로동현장에서 이를 무력화시키기 위한 투쟁을 벌려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4월 총선거에서 반로동개악을 추진하는 《정권》과 정당을 심판할것이라고 그들은 언명하였다.
이날 민주로총과 《한국로총》의 제조부문 로조들로 이루어진 공동투쟁본부도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로동개악지침은 불법이라고 단죄하였다.
30일 민주로총소속 로동자 1만명은 서울시청앞광장에서 집회를 가지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비정규직을 늘이고 차별하는 불법적인 《로동개혁》지침은 독재이며 로동재앙이라고 규탄하였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