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위생방역사업을 개선강화하는데 큰 힘을 넣고있다.
최근 보건부문에서는 중앙과 지방의 위생방역기관들사이 실시간감시통보체계를 확립하였다.
실시간감시통보체계는 중앙과 지방의 위생방역기관들이 정보기술에 의거하여 호상 긴밀한 련계를 가지고 매 지역에서 발생할수 있는 여러 질병들을 감시 및 통보해주며 제때에 예방대책을 세우도록 하는 예방경보체계이다.
각 도의 위생방역소들과 항구, 비행장 및 국경위생초소들을 비롯한 전국적범위에서의 실시간감시통보체계가 확립되였다.
이 체계의 실현으로 각지 위생방역부문일군들이 현지에서도 기술강습을 충분히 받고 해당 지역들의 질병발생지표들을 료해하여 미리 대책을 세울수 있게 되였다.
통보시간도 몇분으로 단축되여 방역사업에 큰 도움을 주고있다.
실시간감시통보체계의 확립은 조선로동당의 예방의학적방침관철에서 큰 의의를 가진다.
지금 보건성 국가위생검열원과 중앙위생방역소에서는 세계적인 전염병발생실시간감시 및 역학분석체계를 도입하기 위한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이 사업에 달라붙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