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3일 남조선 《련합뉴스》에 의하면 남조선의 울산대학교 학생들이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를 읽고 자기들의 경모심을 분출시켰다.
회고록을 읽고난 그들은 《처음부터 드는 생각은 김일성장군님의 참된 인간미》, 《우리모두가 김일성장군의 풍모를 조금이나마 본받아야 하지 않겠는가 생각된다.》 등의 내용으로 감상문을 써냈다.
감상문을 써낸 학생들의 수는 2007년 11월부터 2010년 6월까지의 사이에만도 무려 130여명에 달하였다고 한다.
이에 기겁한 공안세력은 감상문을 쓰게 하였다고 트집을 걸어 대학의 한 교수를 기소하였다.
대법원은 3일 교수에 대한 재판을 벌려놓고 그에게 징역 6개월에 자격정지 6개월, 집행유예 1년을 선고하는 파쑈적폭거를 가하였다.
남조선당국의 폭압이 아무리 심해도 민족의 위대한 태양을 따르는 남녘의 민심은 절대로 가로막을수 없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