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년초부터 품질감독사업이 강화되고있다.
국가품질감독위원회 국장 고남혁의 말에 의하면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가 열리는 올해에 제품의 질을 개선하기 위한 대책들이 세워지고있다.
전력, 석탄, 금속, 기계공업과 철도운수부문의 품질감독사업에 선차적힘을 넣고있다.
생산공정별에 따르는 계량계측수단들과 분석설비들을 현대화하기 위한 사업, 감독 및 기술검사를 과학기술적으로 하며 생산에 필요한 원료, 부원료들의 질을 철저히 보장하도록 하는 사업 등을 실속있게 짜고들고있다.
식료일용공업부문,경공업부문에서 제품의 질을 규격 또는 견본품의 질수준과 일치시키고 국제규격화기구(ISO)가 제정한 품질관리 및 보증에 관한 규격들에 기초하여 과학적인 품질관리체계를 세우기 위한 사업도 활발히 벌리고있다.
인민경제 여러 부문과 단위들에서 새 제품개발과 생산, 판매, 품질보증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공정과 경영활동전반을 질제고에 지향시키도록 강한 요구성을 제기하고있다.
한편 품질감독원들을 위한 강습과 경험토론회, 검사수단품평회 등 다양한 사업들도 진행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