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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남조선당국의 반공화국《인권》소동 단죄
(평양 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병적이라고 할 정도로 쉴새없이 그 무슨 《북인권》에 대해 주절대고있는 남조선의 정치시정배들이 얼마전 말썽많은 《북인권법》이라는것을 끝끝내 채택하기로 하였다.

6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이것은 실로 황당하고 뻔뻔스럽기 그지없는 언어도단의 극치라고 규탄하였다.

론설은 민족의 리익을 외세에게 서슴없이 팔아먹는 식민지주구,파쑈폭군이며 사회의 기생충인 역적패당이 그 누구의 《인권》문제를 떠들어대는것이야말로 신성한 인권에 대한 모욕이고 우롱이며 가소로운 정치만화이라고 조소하였다.

론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역적패당이 그 누구의 《인권》에 대하여 떠드는것은 저들의 추악한 반인민적본성을 감추고 인권의 리상향인 우리 공화국의 눈부신 현실에 먹칠하자는데 그 목적이 있다.

저들의 헛된 야망이 풍지박산난데 당황망조한 괴뢰역적패당은 물에 빠진자 지푸래기라도 잡는 격으로 《인권》모략소동에 기대를 걸면서 반공화국대결소동에 필사적으로 매달리고있다. 하지만 제아무리 모략광대극을 련일 펼치여도 그것은 손바닥으로 하늘의 해를 가리우려는 격의 부질없는 망동이다.

역적패당의 악랄한 반공화국대결소동은 그들자신의 처참한 파멸로 막을 내리게 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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