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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의 전통을 이어가는 최정예의 정규적혁명무력
(평양 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37(1948)년 2월 8일은 조선의 혁명발전과 인민의 운명개척에서 거대한 의의를 가지는 특기할 사변이 이룩된 날이다.

바로 이날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정규적혁명무력인 조선인민군의 탄생을 온 세상에 선포하시였다.

이는 불멸의 주체사상을 지도사상으로 하고 항일의 혁명전통을 계승하여 총대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총대로 완성할 숭고한 사명을 지닌 정규군건설위업의 빛나는 실현을 알리는 력사적선언이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따라 영웅적조선인민군은 자랑스러운 승리와 영광의 길을 걸어왔다.

그 행로에는 1950년대의 조선전쟁에서 《하늘의 요새》라고 뽐내던 전략폭격기 《B-29》를 격추시키고 《바다의 섬》이라고 떠들던 미제침략군 중순양함 《볼티모》호를 바다속깊이 수장해버린것을 비롯하여 수많은 군사적기적들이 기록되여있다.

총포성없는 반미대결전이 벌어진 지난 수십년간 조선의 최정예혁명무력은 미국의 침략전쟁책동을 걸음마다 통쾌하게 짓부시면서 승리만을 떨쳐왔다.

세기와 세대가 바뀐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슬하에서 조선인민군은 백두산혁명강군으로 더욱 장성강화되였다.

상용무기에 의한 국지전이나 전면전쟁, 전자전과 핵전쟁을 비롯한 어떤 형태의 대결에도 주동적으로 대처할수 있는 강력한 타격수단들과 필승의 전법을 완비한 강군으로 자라났다.

조선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 근위 제1항공 및 반항공사단관하 추격기, 폭격기련대들의 비행전투훈련, 적해상목표에 대한 군종타격훈련, 섬화력타격 및 점령을 위한 연습 그리고 적함선집단을 먼거리에서 타격할수 있게 최첨단수준에서 개발된 신형반함선로케트의 시험발사, 전략잠수함 탄도탄수중시험발사 등의 장쾌한 포성들은 적대세력들의 간담을 서늘케 하였다.

천하무적의 혁명무력인 조선인민군이 있어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은 굳건히 수호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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