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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남조선인민들의 2.7구국투쟁은 대중적인 반미투쟁
(평양 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은 남조선인민들이 미국과 친미주구들의 《단선단정》조작책동을 반대하여 항쟁을 벌린 68년이 되는 날이다.

7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1948년 2월 7일에 벌어진 구국투쟁은 조선민족의 분렬을 고착시키고 남조선을 식민지화하려는 외세의 침략과 지배책동에 대한 인민들의 거세찬 분노의 폭발이였다고 지적하였다.

또한 자주적이고 민주주의적인 통일독립국가를 건설하기 위한 대중적인 반미투쟁이였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항쟁은 범죄적인 《5.10단독선거》반대기운을 고조시키는데 커다란 작용을 하였다.

남조선에서 반미자주화투쟁, 반독재민주화투쟁이 끊임없이 벌어졌으나 미국의 악랄한 대조선침략정책과 그에 아부추종해온 친미보수세력의 파쑈통치에 의해 인민들이 그처럼 바라는 자주, 민주, 통일의 념원은 실현되지 못하고있다.

미국은 남조선사회의 자주적발전과 민주주의를 가로막고 조국통일의 앞길에 엄중한 장애를 조성하는 흉악한 침략자이다.

미제의 야만적인 《군정》통치로 남조선인민들의 자주권과 민주주의적권리는 무참히 짓밟혔다.

미국이야말로 우리 민족을 분렬시키고 통일적발전과 번영의 길을 가로막은 불구대천의 원쑤이다.

침략자 미국을 등에 업은 남조선괴뢰들은 극악한 사대매국통치, 동족대결정책으로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팔아먹고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에 커다란 장애를 조성해온 용납 못할 매국반역의 무리이다.

론설은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강점과 지배, 침략자에게 아부굴종하는 사대매국노들을 그대로 두고서는 남조선인민들이 언제 가도 치욕스러운 식민지노예의 멍에를 벗을수 없고 조선반도에서 전쟁의 위험도 가실수 없다고 주장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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