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진보련대가 5일 일본의 과거죄악을 덮어버린 굴욕행위를 정당화하고있는 남조선보수당국의 반민족적망동을 규탄하여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4일 《정부》가 성노예문제《합의》와 관련하여 피해자들의 요구를 청취하였으며 대다수가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는 터무니없는 궤변을 늘어놓은데 대해 폭로하였다.
일본으로부터 성노예범죄에 대한 사죄와 배상을 반드시 받아내야 할 《정부》가 피해자들과 한마디 론의도 없이 침략적군사동맹을 강화하려는 미국에 굴종하여 야합을 강행하고 이제와서 피해자들을 찾아다니며 《합의》내용을 설명하며 받아들일것을 강요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성명은 《정부》가 국민과 피해자들을 상대로 리간질,협잡행위를 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정부》는 피해자들을 강박할 시간이 있다면 성노예강제동원을 로골적으로 부정하는 일본에 대한 대응이나 제대로 해야 할것이다.
현 《정권》은 정의와 인륜을 파괴한 일본의 만행을 몇푼 되지도 않는 돈으로 무마하려는 저렬한 시도를 중단해야 할것이다.
현 집권자가 해야 할 일은 즉각 야합의 파기를 선언하고 피해자들이 수십년간 요구해온 공식사죄와 배상을 기어이 받아내는것이다.(끝)